파시즘과 포퓰리즘의 콜라보가 광분하고, 온 나라가
의대증원 관련 후유증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 크나큰 부작용은 이공계 교육 기반의 붕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Dar al-Funun을 보면서, 1851년에 설립된 이 폴리테크닉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이란의 과학기술이 자리 잡기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수학에 미.적분이 필요 없다는 식의 궤변이 21세기 대한민국 행정가 입에서 나오는 시대..

과연 우리나라가 테헤란 대학교의 "배움에서 잠시도 쉬지 마라"는
정신과 대비하여,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