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이 기다려지는군요.
이 시리즈를 읽으며 저는 '화랑'이 떠올랐습니다. 군인의 애국심을 강조한다며 '화랑정신', '임전무퇴', '관창' 등등등... 화랑을 언급한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카터 에커트 선생께선 '화랑'이란 키워드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富國强兵!
이 말 속에, 패권 전쟁 시대를 사는 전세계 국민들의 과거의 위상, 현재의 수준, 미래의 지향점이 다 녹아 들어 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케케묵은 과거의 관성과 세계관은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던지고, 자연과학의 발전을 기반으로, 핵심 산업기술에 종사하는 인력을 계속 양성해나가는 나라,
미래의 지향점을 제대로 셋팅한 나라의 국민들은 富를 향유하며, 지속 번영할 것이고, 그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국방력으로 무장한 나라는 글로벌 탑티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3편이 기다려지는군요.
이 시리즈를 읽으며 저는 '화랑'이 떠올랐습니다. 군인의 애국심을 강조한다며 '화랑정신', '임전무퇴', '관창' 등등등... 화랑을 언급한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카터 에커트 선생께선 '화랑'이란 키워드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富國强兵!
이 말 속에, 패권 전쟁 시대를 사는 전세계 국민들의
과거의 위상, 현재의 수준, 미래의 지향점이 다 녹아 들어 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케케묵은 과거의 관성과 세계관은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던지고,
자연과학의 발전을 기반으로, 핵심 산업기술에 종사하는
인력을 계속 양성해나가는 나라,
미래의 지향점을 제대로 셋팅한 나라의 국민들은
富를 향유하며, 지속 번영할 것이고,
그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국방력으로 무장한 나라는
글로벌 탑티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