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етская болезнь "левизны" в коммунизме!
낯익은 책을 보니, 반갑네요!

국내 좌익 소아병자들 중에(이제는 이석기류의 종북 주사파들에게 힘도 못쓰고 쪼그라들어, 지리멸렬한 신세들) 이 책을 원전으로 제대로 곱씹어가며 읽어본 놈들이 몇이나 될 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일본어로 번역된 맑스,레닌 고전들을
검증받지 않은 실력으로 대충 번역한 책이나,
아마츄어들이 짜집기한 팜플렛 스타일로
읽다보니, 이중 삼중으로 누더기처럼 기워진 논리로
자칭 좌파라고 떠들던 군상들,,

사회주의 국가들을 방문할 때면, (비즈니스든, 관광이든)
공산당 관련 박물관들은 시간 내서 꼭 들려봤었는데
오늘 글은, 말년의 레닌, 스탈린의 흔적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