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패권시대에,,,우리나라의 국익 차원에서 본다면,,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묘한 캐스팅 보트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도통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치적 줄타기와 제스쳐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부분이 방글라데시,파키스탄 같은 인도 인접 국가들의 근현대사, 정치적 지형도가 아닐까 합니다.

중동 관련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좋든 싫든, 인도는 물론이고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TCN 맨파워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 보니 이번 글들에 대한 흥미가 더욱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