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풍경 속에서도 느닷없이 웅장한 건축물이나 동상이 튀어나와, 사람을 압도하는 것은 러시아의 종특이 아닌지..
그런만큼, 인프라와 내부 디테일은 황당할만큼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허탈하게 만들기도 하고,,
덕분에 엄청 오랫만에 Журабли 노래, 다시 찾아들어봤습니다,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열악함과 웅장함이 수시로 교차하는 타지에서 건강 잘 챙기시기를!
황량한 풍경 속에서도 느닷없이 웅장한 건축물이나 동상이 튀어나와, 사람을 압도하는 것은 러시아의 종특이 아닌지..
그런만큼, 인프라와 내부 디테일은 황당할만큼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허탈하게 만들기도 하고,,
덕분에 엄청 오랫만에 Журабли 노래, 다시 찾아들어봤습니다,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열악함과 웅장함이 수시로 교차하는 타지에서
건강 잘 챙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