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젊은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격변하는 패권 투쟁의 시기인만큼
각 대륙별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려주는 사람이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가님을 비롯한 새로운 세대가 그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