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희망과 빠른 환멸! 이 키워드 속에..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패턴의 혁명 양상이 응축적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기 전에, 혼란스러운 정국이 빨리 수습되고, 아무런 비젼 없는 세력들의 대국민 사기와 혹세무민을 넘어서, 국제 정세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랄 뿐,,,
지방민으로서 '서울인'들의 정치 과몰입과 자의식 과잉이 우려되네요 ㅎㅎ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 revolutionary city 말고 stable countryside 안 될까요~~
삭제됨
빠른 희망과 빠른 환멸!
이 키워드 속에..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패턴의 혁명 양상이 응축적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기 전에, 혼란스러운 정국이 빨리 수습되고,
아무런 비젼 없는 세력들의 대국민 사기와 혹세무민을 넘어서,
국제 정세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랄 뿐,,,
지방민으로서 '서울인'들의 정치 과몰입과 자의식 과잉이 우려되네요 ㅎㅎ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 revolutionary city 말고 stable countryside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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