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倉 天心을 비롯, 그냥 허투루 지나갈 수 없는 중요 인물들의 이름들이 많이 보여서 , 한명씩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일제의 잔재라는 후안무치한 말로 퉁쳐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역사적 팩트와 진실들이 재조명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세상(?)이 오면, 편견과 데마고그, 가스라이팅,, 다 걷어치우고, 근,현대사를 제대로 학습하는 환경도 조성되어서, 한일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는 순간도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岡倉 天心을 비롯, 그냥 허투루 지나갈 수 없는
중요 인물들의 이름들이 많이 보여서 ,
한명씩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일제의 잔재라는 후안무치한 말로 퉁쳐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역사적 팩트와 진실들이 재조명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세상(?)이 오면, 편견과 데마고그, 가스라이팅,,
다 걷어치우고, 근,현대사를 제대로 학습하는
환경도 조성되어서, 한일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는 순간도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