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혁명! 유로마이단과 아랍의 봄의 이중주는 한반도의 입춘 추위 속에 투영되어 어디로 갈 것인가!
결국 디테일한 비젼과 세밀한 로드맵이 없다면 모든 혁명이 그랬듯이 초반의 열기가 뜨거울수록 시간이 지나면 냉랭하게 쪼그라든 공허함이 남을 뿐…
걱정입니다~
갑작스러운 혁명!
유로마이단과 아랍의 봄의 이중주는
한반도의 입춘 추위 속에 투영되어 어디로 갈 것인가!
결국 디테일한 비젼과 세밀한 로드맵이 없다면
모든 혁명이 그랬듯이 초반의 열기가 뜨거울수록
시간이 지나면 냉랭하게 쪼그라든 공허함이 남을 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