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케이팝, 유로팝, 아메리칸팝을 한국 혹은 각 자구자역의 청취자들이 자기삶에서 의미화하고 팬덤을 구축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하는 양성을 더 풍부하게 관심을 가져 보 싶습니다. 사실 트레키 문화는 펄프픽션, 코스프레, 오타쿠, 웹툰 문화로 아어자는 핏줄이 감지되거든요. 늘 좋은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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