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임명묵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 임명묵입니다.

처음에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여행 계획을 공지하여 구독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던 게 초여름이었습니다.

이제는 벌써 날이 쌀쌀한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