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은 싸움을 원하는가?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여행기로 연재를 재개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역사적 중심지 알마티를 통해 집으로..
모스크바에서 반푸틴 시위 직관을 한 드라마틱한 마무리..
브레즈네프의 고향과 스탈린의 댐 탐방
나치에 맞선 지하 기지
지금은 갈 수 없게 된 우크라이나 여행기 시작
그루지야 바투미에서 우크라이나 오데사로 향하는, 48시간에 달하는 흑해 항해.
흑해로 향하는 출구, 아자리야의 바투미
역사 도시 쿠타이시를 향하여
고리에서 다시 트빌리시로 돌아오다
스탈린의 고향과 2008년 전쟁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