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랴 카리 마드라사의 내부에는 화려한 황금 돔이 유명하다. 레기스탄이 19세기까지 사실상 방치되었던 걸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소비에트 시대의 복원을 거친 모습이겠다.

모스크마다 존재하는, 메카로 기도하는 방향을 나타내는 미흐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