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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며 (5): 시대의 전선

종교의 부활, 신의 반격: 탈냉전 시대에 새롭게 펼쳐진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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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며 (4): '역사의 종언'의 종언?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역사의 종언'은 끝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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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며 (3): 러시아의 대동맥, 볼가강

러시아는 거대한 국가다. 한국의 170배에 달하는 1700만㎢의 영토를 지니고 있고, 소련 시절에는 그보다 훨씬 큰 2200만㎢에 달했다. 이 나라는 서쪽으로는 발트해와 흑해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는 유라시아 대륙의 반대편인 태평양까지 뻗어 있다. 미국의 알래스카, 일본의 홋카이도, 그리고 한반도와 마주하면서도 동시에 핀란드나 발트 3국 같은 유럽 국가들과도 국경을 맞대고 있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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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며 (2): 왜 하필 지금 러시아를?

“이번 방학 때는 어디 여행이라도 가시나요?” 학기를 끝마치고 지인들을 뵐 때 으레 듣는 질문이다. 그러면 으레 이렇게 답하고는 한다. “그럼요. 코로나도 마무리되었으니까. 오랜만에 좀 나가 봐야죠.” “그럼 이번에는 어디로 가시려구요?” 행선지에 대해서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이 꽤 있다. 지난 몇년 간 페이스북에서 내가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는 것을 지켜보신 분들이시다. “러시아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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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며 (1): 우크라이나의 소련 깃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하리코프 지역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던 4월, SNS에 올라온 짧은 영상이 러시아어권 인터넷을 강타했다. 영상은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한 시골 마을의 집 앞에 서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허름한 집에서 할머니 한 분이 나오는데, 그의 손에는 붉은색 소련 깃발이 들려 있었다.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할머니의 깃발을 땅에 내팽개친 뒤 발로 짓밟고 대신